[특징주]이엔쓰리, 공중풍력발전 신사업 기대감 '上'

입력 2010-04-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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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게일과 공동으로 공중풍력발전 사업 진출을 선언한 이엔쓰리가 상한가에 진입했다.

9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이엔쓰리는 전일대비 15.00%, 90원 오른 690원을 기록중이다.

에너게일은 캐나다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공중풍력발전 개발에 성공하고 상용화를 준비 중인 기업으로 최근 국내 사업파트너로 이엔쓰리를 선택했다.

이엔쓰리는 지난달 3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진원인더스트리 발전사업본부장을 맡았던 이준 에너게일 전무이사를 임원으로 선임하고 풍력발전사업부문 사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공중풍력발전은 지상 300미터 상공에서는 초속 15m 이상의 바람이 안정적으로 분다는 점을 이용해 발전장치를 장착한 비행선을 헬륨가스로 띄운 후 공중에서 발전하고 지상으로 송전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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