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 아우디에 특수 플라스틱 공급

입력 2010-04-08 13: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 특수화학 기업 랑세스가 업계 최초로 자동차 프론트 엔드의 플라스틱 쉬트에 하이브리드 기술을 선보였다.

랑세스는 신형 '아우디 A8'의 헤드라이트와 라디에이터가 배치되는 '프런트 엔드'의 소재로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특수 플라스틱 제품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아우디 A8에 적용된 이 제품은 플라스틱에 '폴리아미드 6'를 결합해 기존 알루미늄 제품보다 10%가량 가볍우며 유리섬유가 30% 정도 첨가돼 강도가 높아졌다고 랑세스측은 설명했다.

고제웅 랑세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사례를 통해 플라스틱 쉬트 하이브리드 기술이 철이나 알루미늄 쉬트의 훌륭한 대체제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머지 않아 자동차 프론트 엔드에 하이브리드 플라스틱이 전면적으로 사용되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랑세스는 뒤틀림 최소화, 몰딩 구성 최적화 및 충돌 시 반응 시뮬레이션을 위한 플라스틱 굴곡 테스트 등 협력사의 하이브리드 프론트 엔드 제작에 포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60,000
    • -0.42%
    • 이더리움
    • 3,44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07%
    • 리플
    • 2,134
    • +0.14%
    • 솔라나
    • 128,400
    • +0.71%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83
    • -0.82%
    • 스텔라루멘
    • 25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0.76%
    • 체인링크
    • 14,030
    • +1.45%
    • 샌드박스
    • 126
    • +9.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