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이이찌산쿄 김대중부사장 사장 승진

입력 2010-03-31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다이이찌산쿄는 4월1일부로 현 대표이사 부사장인 김대중(50)씨를 사장에 승진 발령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김대중 사장은 서울대약대 출신으로 국내 제약회사 및 한국다이이찌제약에서 생산과 마케팅 부문을 두루 거친 인물로 미국 다이이찌 지사, 일본 다이이찌제약 본사 경영기획실 및 국제사업부 등을 거치고, 귀국 후 영업 및 관리부문을 거쳐 2008년 4월부터 현직에 재직해 왔다.

한국다이이찌산쿄의 김 신임사장은 한국다이이찌제약와 산쿄의 성공적인 통합을 수행했으며 국내 파트너사들과 원만한 사업구조로 재편하고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통해 통합 전 150억원대 매출 규모의 회사를 3년 만에 500억원대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대중 사장은 “다이이찌산쿄는 혁신적인 신약개발을 주도하는 제약기업으로 한국에서도 혁신적인 의약품을 공급함으로써 국민 건강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신뢰받는 제약기업으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글로벌 제약기업인 일본 다이이찌산쿄의 한국법인으로 순환기와 감염증 영역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는 대표적인 일본계 제약회사이다.

대표 제품으로 고혈압치료제 ‘올메텍’ 및 ‘세비카’, 고지혈증 치료제 ‘메바로친’, 부정맥 치료제 ‘썬리듬’, 뉴퀴놀론계 항생제 ‘크라비트’ 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2: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17,000
    • +0.5%
    • 이더리움
    • 2,656,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334,200
    • +5.66%
    • 리플
    • 1,828
    • +3.1%
    • 솔라나
    • 109,400
    • +2.72%
    • 에이다
    • 264
    • -2.58%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15
    • +1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29%
    • 체인링크
    • 12,250
    • +0%
    • 샌드박스
    • 79.47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