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ING Goes Green' 캠페인

입력 2010-03-29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월부터 종이약관 교체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

▲ING생명, 'ING Goes Green' 캠페인
ING생명이 내달부터 종이 약관을 CD약관으로 전격 교체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체는 CSR활동의 기본 철학 중 하나인 'ING Goes Green'의 일환으로, 올 한해만 총 7000만장의 종이 사용량을 줄여 연간 약 7000 그루의 나무를 살리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ING생명은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과 MOU를 체결한 ING생명은 지난 26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하는 2010년 식목행사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후원함과 동시에 2만 그루의 나무 나누어 주기 활동에 참여했다.

ING생명 존 와일리 대표이사 사장은 "'ING Goes Green' 캠페인은 전세계 ING 그룹이 임직원 및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균형 잡힌 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하며, 후손에게 더 나은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전개되고 있다"며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필두로 환경 캠페인 전개에 있어 ING생명이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고정금리 주담대 늘리려"…은행 새 자금조달 수단 나온다[한국형 新커버드본드]①
  • 인도 18곳에 깃발…K-금융, 수출입 넘어 현지화로 판 키운다 [넥스트 인디아 下-②]
  • [AI 코인패밀리 만평] 커피값 또 오르겠네
  • 11월 생산자물가 0.3% 상승...석유·IT 오르고 농산물 내려
  • 캐즘 돌파구 대안으로…전기차 공백 메우기는 ‘한계’ [K배터리, ESS 갈림길]
  • '지방공항은 안 된다'는 편견을 넘다… 김해공항 국제선 1천만 명의 의미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387,000
    • -0.76%
    • 이더리움
    • 4,216,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43,500
    • +3.56%
    • 리플
    • 2,704
    • -2.59%
    • 솔라나
    • 178,500
    • -2.78%
    • 에이다
    • 525
    • -4.02%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309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30
    • -2.39%
    • 체인링크
    • 17,880
    • -1.97%
    • 샌드박스
    • 167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