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소설] 최대리의 주식투자로 월급만들기(82)

입력 2010-03-2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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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는 5종목 이내에서 짜라

“그러면 몇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그건 투자자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5종목을 넘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여러분 지금 현재 계좌에 몇 종목씩 있나요?”

“저는 지금 10종목이 있는데요.”

명품가방이 말했다.

“그 정도 가지고 되나. 나는 지금 많이 줄여서 15종목 있는데.”

쪽박대왕은 자신보다 많은 종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겠냐는 듯 강의생을 한 번 둘러보았다.

“후후. 그거 자랑 아닙니다.” 주선생이 살며시 웃으며 쪽박대왕에게 핀잔 주듯 말했다.

“그걸 자랑이라고 말하는 거요. 주식은 한방를 노려야지. 진짜 제대로 된 종목을 골라 몰빵으로 찍고 승부를 걸어야지. 남자가 15종목이 뭐요. 그거 무슨 재미로 투자를 해.”

짝퉁세력이 말했다.

“지금 제가 얘기하는 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립니까. 엉뚱한 소리만 계속 하세요.”

“그래서 결과는 어떻게 됐습니까?”

쪽박대왕이 짝퉁세력에게 물었다.

“지금 제가 얘기하는 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립니까. 엉뚱한 소리만 계속 하세요.”

“그래서 결과는 어떻게 됐습니까?”

쪽박대왕이 짝퉁세력에게 물었다.

“잘 알지 않습니까. 세력한테 한 방 먹고 결과는 쪽박이지요. 하지만 종목이 많아도 못 버는 것은 마찬가지지 않습니까.”

“자자, 조용하시고, 그러다가 싸우시겠습니다. 최대리님은 어때요?”

“방금 말했듯이 한 종목도 없습니다. 제대로 배운 다음에 매매에 나서려고요. 더 이상 돈 날리면 안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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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계속>

[자료제공 : 맥TV(www.maktv.co.kr)]

<이 기사는 본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종류의 투자와 관련해서도 본사의 의도가 담겨지지 않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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