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선임감사 퇴임 "법 바뀐지 모르고.."

입력 2010-03-16 1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5일 대한통운 감사에 선임된 기옥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사장이 법이 바뀐지 모르고 선임돼 하루 만에 물러났다.

대한통운은 16일 기옥 감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실제 이유는 지난해 2월 감사 선임 관련법이 바뀐 것을 모른 회사측이 옛 법을 잘 못 적용해 감사를 선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월 개정된 상법시행령 제15조는 계열회사에서 일한 이사는 다른 계열사의 감사로 임명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기옥 사장은 현재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에 올라 있으며, 30일 열리는 주총에서 등기이사직을 그만둘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9]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05,000
    • +2.63%
    • 이더리움
    • 3,138,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1.94%
    • 리플
    • 2,069
    • +2.27%
    • 솔라나
    • 131,800
    • +3.94%
    • 에이다
    • 399
    • +3.91%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41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1.71%
    • 체인링크
    • 13,620
    • +2.79%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