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오지 주재원 사내공모 발표

입력 2010-03-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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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아프리카 등 오지 주재원을 사내공모를 통해 선발한다.

주재원 양성과정을 거쳐 현지 주재원을 뽑아 왔으나 의욕있는 젊은 직원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문호를 넓히기로 한 것이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선발은 사내 인트라넷에 오지 주재원 공고를 내고 희망자중 적합한 인재를 뽑을 방침이다. 아프리카 지역 등 1,2급으로 분류되는 오지들을 대상으로 주재원 자격도 대리 3년차 이상으로 낮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공모한 대상 국가에는 나이지리아, 케냐, 알제리,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9개 지역과 중동의 사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또 파키스탄과 스리랑카 등 서남아시아와 중남미 지역의 쿠바, 에콰도르, 파라과이, 볼리비아, 과테말라, 도미니카를 포함 총 20여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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