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하락 … 배럴당 77.35달러

입력 2010-03-16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가 주로 도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하락했다.

1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96달러 하락한 77.35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국제원유 선물가격도 하락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44달러 하락한 79.8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런던 원유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50달러 하락한 77.8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그리스 재정위기 문제를 안고 있는 유럽국가의 신용위험이 부각되면서 달러화가 유로화 대비 강세를 시현해 하락했다고 석유공사 측은 설명했다.

신용평가기관 Moody's는 유럽3국(영, 프, 독) 및 미국의 신용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으나 석유시장에서는 유럽의 위험이 더 부각되고 있다. 미 달러화 환율(달러/유로)은 전일대비 0.64% 하락(가치상승)한 1.3672 기록했다.

또한 중국이 인플레이션 방지를 위해 긴축통화정책을 펼 것이라는 예상으로 증시가 하락했고 석유시장에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지급준비율 인상 등 긴축통화정책을 본격 시행하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02,000
    • -2.19%
    • 이더리움
    • 2,457,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289,800
    • -0.86%
    • 리플
    • 1,626
    • -2.17%
    • 솔라나
    • 102,500
    • -2.1%
    • 에이다
    • 223
    • -2.19%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4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20
    • -2.07%
    • 체인링크
    • 11,230
    • -1.66%
    • 샌드박스
    • 75.06
    • -4.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