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이백의 대표이사는 1951년 광주 출신으로 1978년 한양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삼양사에 입사했다.
이후 동경지점, 섬유본부 수출팀장을 거쳐 2002년 상무로 선임됐다. 무역BU장, 산업자재BU장, SCM실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삼양화성은 지난해 매출액 2575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0-03-10 11:25

신임 이백의 대표이사는 1951년 광주 출신으로 1978년 한양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삼양사에 입사했다.
이후 동경지점, 섬유본부 수출팀장을 거쳐 2002년 상무로 선임됐다. 무역BU장, 산업자재BU장, SCM실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삼양화성은 지난해 매출액 2575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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