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美 훈풍에 1620선 회복

입력 2010-02-17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하면서 1620선 회복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지스는 1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보다 1.32%(21.08p) 뛴 1622.1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제조업 등 경기지표 개선을 호재로 급등했다는 소식에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피지수 역시 1% 이상 급등 출발한 뒤 1620선을 전후로 오르내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70억원, 76억원씩 순매수 중이며 개인이 451억원 어치를 차익실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268억원 매물이 나오고 비차익거래로 302억원 매수세가 유입돼 총 34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약보합을 기록중인 의약품을 제외하고 전 업종이 상승중이며 은행과 금융업, 서비스업, 건설업, 전기전자, 전기가스업, 통신업, 증권, 화학, 제조업이 1% 이상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동반 상승세를 보여 삼성전자와 한국전력, 신한지주, KB금융, 현대중공업, SK텔레콤,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가 1~3%대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상한가 2개를 더한 517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124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93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18,000
    • +2.65%
    • 이더리움
    • 3,442,000
    • +7.46%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2.18%
    • 리플
    • 2,266
    • +6.94%
    • 솔라나
    • 140,700
    • +3.76%
    • 에이다
    • 426
    • +7.58%
    • 트론
    • 435
    • -0.68%
    • 스텔라루멘
    • 257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1.79%
    • 체인링크
    • 14,560
    • +4.67%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