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몰, 모바일 쿠폰 마케팅 활발

입력 2010-02-11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쇼핑몰 업체들이 설 연휴와 발렌타인데이가 한꺼번에 몰려 선물 준비에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모바일 쿠폰을 준비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몰 업체들이 제과점 및 편의점 초콜릿과 케익으로 바로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 상품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인터파크는 파리바게뜨 초콜릿 선물세트, 던킨도너츠 케익, 편의점 페레레 로쉐 초콜릿 등 발렌타인데이 관련상품을 최대 20% 할인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쿠폰샵'을 통해 '발렌타인데이 사랑고백 전송완료! 이벤트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모바일쿠폰 구매 후 상품평을 남긴 고객중 100명을 추첨해 인터파크 1000원 할인쿠폰(50명), I-Point 1000P(50명)를 지급한다.

온라인몰 모바일쿠폰의 경우 기존 매장가격에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모바일쿠폰을 직접 가까운 매장에서 교환할 수 있다는 편리함으로 인터파크 2월 모바일쿠폰샵 구매건수가 전월 대비 201%나 급증했고 2월 둘째주 구매건수도 전 주 대비 50% 증가했다.

옥션에서도 케익, 도넛, 커피, 과자 등을 모바일 쿠폰으로 보낼 수 있는 'e쿠폰북'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옥션의 'e쿠폰북'은 현재 각종 외식업체를 비롯, 영화, 테마파크 등 50여곳의 유명 업체들이 제휴돼 시중가 대비 10~25%가량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설과 겹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지난해 시즌대비 30%가량 이용자가 늘어난 상황으로 파리바게뜨 케익, 던킨도넛, 스타벅스 커피,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등을 모바일 쿠폰으로 선물할 수 있다.

G마켓은 밸런타인데이 때 이용할 수 있는 케이크교환권과 식사권을 선보이고 있다. G마켓에서 상품을 구매 후 e쿠폰을 출력하거나 인증번호를 적어서 해당업체에 제시하면 된다.

파리바게트에서 밸런타인데이 한정판으로 선보인 ‘내 마음을 받아줘’ 케이크는 오는 14일까지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 1000원이다. 14일에 이용할 수 있는 ‘렉싱턴호텔 양식당 뉴욕뉴욕 1인 코스’는 6만 9000원에 선보인다.

디앤샵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모바일 상품권’ 코너를 통해 밸런타인데이 케이크를 비롯한 간식 류 등을 기존 매장 판매가보다 10~20%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터파크INT 김용준 마케팅실장은 "모바일쿠폰 상품의 경우 배송기간 및 배송비에 대한 부담이 없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며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모바일쿠폰 선물이 덩달아 증가하는 것으로 보이며 최근 이를 이용한 모바일 쿠폰 기획전 및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기형, 남인봉(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2026.02.2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13,000
    • +2.63%
    • 이더리움
    • 3,282,000
    • +6.04%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8%
    • 리플
    • 2,155
    • +3.36%
    • 솔라나
    • 136,900
    • +5.47%
    • 에이다
    • 409
    • +4.6%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0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1.1%
    • 체인링크
    • 14,250
    • +4.86%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