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기관 매도 강화에 520선까지 ‘털썩’

입력 2010-01-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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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출발한 코스닥 지수가 낙폭을 확대하며 520선까지 주저 앉았다.

26일 오후 1시 33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9.20포인트(1.72%) 하락한 525.02을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미국 증시의 소폭 상승한 데 힘입어 코스피 지수와 동반 상승출발하며 540선을 상회해 시작했다.

그러나 코스피 지수가 약세를 전화되고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이 매도 물량을 던지자 지수는 하락하며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만회하지 못하고 2%가까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같은 시각 외국인과 기관은 81억원 188억원 어치 주식을 매도하며 지수 약세를 초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342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의 추가 하락을 막아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송, 통신서비스, 오락 문화, 종이 목재 업종을 제외하고는 모든 업종이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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