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연고사업 육성 캠페인 전개

입력 2010-01-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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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관련 61개 공공기관 캠페인 참여 MOU 체결

지식경제부는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61개 산하 공공기관과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쇼핑 등과 함께 '지지호호(知地戶好) 지역사랑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연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우체국쇼핑 인터넷 홈페이지에 '지역특화상품 신설코너'를 마련해 지역상품 유통을 활성화하고 각 공공기관은 홈페이지 광고 배너를 실어 홍보에 참여한다.

특히 내달 7일까지는 설명절 이벤트 기간으로 일부 품목에 대해 10% 이상 할인판매, 상품 2개 구매시 덤상품 1개를 추가 증정하는 '2+1' 행사 등도 진행한다.

임채민 지경부 제1차관은 "지역연고자원의 고부가가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국가경제 발전의 초석"이라며 "정부와 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사회 통합과 국가경제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지경부는 이번 캠페인을 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대기업까지 참여하는 전국적 캠페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우체국쇼핑을 통한 추석, 설, 가정의 달 등 특정 절기별 기획 캠페인을 실시해 다양한 상품군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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