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파워맨' 황정민, 올 성탄절에도 역시

입력 2009-12-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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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당엔터테인먼트
뮤지컬 '웨딩싱어' 의 주인공 '로비하트' 역으로 변함 없는 티켓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배우 황정민(39)이 크리스마스에도 역시 무대 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3일 예당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웨딩싱어는 지난달 24일 첫 공연 이 후 1,2차 티켓 오픈 30분만에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지속적인 객석 점유율과 티켓 예매율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일찌감치 해당 일자 티켓 예매가 종료되는 등 '티켓파워' 를 과시하고 있는 황정민을 필두로 한 '크리스마스 특수' 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관계자는 "황정민의 친근하고 편안한 매력은 특정 계층을 넘어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흥행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며 "그를 비롯한 주연 배우들의 호연과 더불어 사랑과 이별, 꿈과 희망 등을 노래하고 있는 작품의 진정성이 시너지 효과를 불어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황정민은 "이번 크리스마스 역시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한바탕 신나게 놀 수 있는 그런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며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하는 많은 분들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는 성탄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한편, 뮤지컬 웨딩싱어는 내년 1월 31일까지 충무 아트홀 대극장에서 상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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