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유상증자 물량 부담으로 ‘급락’

입력 2009-12-15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평산이 수출 호재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유상증자 부담으로 급락하고 있다.

평산은 15일 10시 44분 현재 전일보다 2150원(-8.08%) 하락한 2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개장 초(-6.39%)보다 높은 하락세을 보이고 있다.

평산은 지난 14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98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이 때문에 현대중공업 향 풍력발전기의 대규모 수출 계약 호재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대부분 풍력발전 수주는 취소되는 경우도 많아 현대중공업의 1조원대 수주가 커다란 호재로 작용하고 있지 않다”며 “설비자금을 위한 유상증자가 아닌 재무개선을 위한 자금을 필요로 한 만큼 투자자들에게는 단기적으로 악재라고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68,000
    • -0.79%
    • 이더리움
    • 3,524,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338,600
    • +0.06%
    • 리플
    • 1,889
    • -3.18%
    • 솔라나
    • 148,600
    • -2.88%
    • 에이다
    • 302
    • -1.63%
    • 트론
    • 466
    • +0.65%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86%
    • 체인링크
    • 16,430
    • -2.84%
    • 샌드박스
    • 53.36
    • +3.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