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마감] PR매수에 소폭 반등...1611.88(5.46p↑)

입력 2009-11-25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미국 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만에 상승하는데 성공했다.

코스피지수는 25일 현재 전일보다 0.34%(5.46p) 오른 1611.8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가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큰 폭으로 하향 수정돼 하락했다는 소식에도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현물 및 선물 시장에서 순매수에 나서면서 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코스피지수는 기관 매물에 밀려 장중 1600선을 하향 이탈하기도 했으며 이후 외국인이 순매도로, 기관이 순매수로 각각 돌아서는 등 주요 매수주체의 부재 속에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재차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각각 사흘과 이틀째 순매수에 나선 개인과 기관이 173억원, 777억원씩 사들였고 외국인은 916억원 어치를 팔았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1501억원, 344억원씩 매수세가 유입돼 총 1345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의약품, 운수창고, 유통업, 철강금속이 1% 이상 올랐고 의료정밀, 은행, 금융업, 보험, 증권, 서비스업, 전기가스업, 건설업, 비금속광물이 1% 안팎으로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여 현대중공업과 하이닉스가 2%대의 상승률로 두각을 나타냈고 삼성전자, POSCO, 현대차, 현대모비스, SK텔레콤, 우리금융도 1%대를 전후로 올랐다.

반면 LG가 2% 이상 떨어졌고 KB금융, 신한지주, 한국전력, LG전자가 소폭 하락했으며 LG화학, LG디스플레이는 가격변동이 없었다.

종목별로는 LG생활건강이 더페이스샵 인수에 대한 증권가의 긍정적인 평가속에 5% 이상 강세를 나타냈고 SK C&C는 최근 신규 공모주들의 강세에 발맞춰 8% 이상 폭등했다.

상한가 3개를 더한 37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 포함 408개 종목이 떨어졌으며 89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김용범발 ‘금리 단층’ 경고에 대통령 ‘약탈 금융’ 직격까지… 금융권 긴장감 고조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KT, 해킹 직격탄에 영업익 29.9% 감소…"AX 기반 성장 지속"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48,000
    • +0.6%
    • 이더리움
    • 3,399,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
    • 리플
    • 2,162
    • +1.36%
    • 솔라나
    • 141,900
    • +1.07%
    • 에이다
    • 409
    • +0%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00
    • +0.36%
    • 체인링크
    • 15,420
    • -0.39%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