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운영협의체…6일에는 7차 실무협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9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메가특구 특별법 관련 사회적 대화 제안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초광역특구법을 둘러싼 노사정 사회적 대화가 향후 논의 방향을 정하기 위한 협의를 이어갔다. 노사가 각각 제시한 자료를 바탕으로 대화의 목표와 다룰 의제를 검토했다.
고용노동부는 노사와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초광역특구법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제6차 실무협의체 참석자들이 양측이 발제한 자료를 토대로 사회적 대화의 목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28일 밝혔다. 앞으로 집중적으로 논의할 주제와 논의 순서도 조율했다.
노동계에서는 한국노총 정책본부장과 민주노총 기획국장 대리 참석자가, 경영계에서는 한국경영자총협회 이사와 대한상공회의소 본부장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노동부·재정경제부·산업통상자원부 실·국장이 자리했으며,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는 기획위원 대리 참석자가 참여했다.
이날 논의한 내용은 다음 달 2일 오전 8시 열리는 차관급 운영협의체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제7차 실무협의체는 같은 달 6일 오전 9시 30분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