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공고…로컬 JOB센터 차등 지원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전북인자위)가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7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 추진에 나선다.
전북인자위는 28일 도내 일자리사업 수행기관과 7개군 로컬 JOB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1월 3일 수행기관 모집 공고에 앞서 사업방향과 신청절차, 평가기준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도 사업은 △농생명·식품·바이오 △모빌리티 △에너지·탄소중립 △문화관광·콘텐츠 등 4대 주력산업과 새만금 투자연계, 중장년 고용지원, 지역상생 등 3개 특화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고창·부안 등 7개 군 로컬 JOB센터는 올해 성과와 내년도 사업계획을 평가해 최대 5개 센터에 특화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특히 2029년 국·도비 지원 종료에 대비해 군비 확보 노력과 자립화 계획도 평가에 반영한다.
수행기관 모집은 11월 3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서는 11월 27일부터 12월 1일 오후 4시까지 방문 접수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12월 발표할 예정이다.
김정두 전북인자위 사무국장은 "성과중심 평가로 사업의 내실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고용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