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내년도 군정 업무보고 청취 및 예산안 심사 토대 마련
울진군의회가 지역 현안과 내년도 군정 운영의 방향을 가를 14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는 지난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총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회기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울진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박명숙 의원장 발의),‘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김정희 의원 발의),‘울진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황현철 의원 발의),‘울진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 조례안 재의요구의 건’ 등 총 19건에 달하는 조례안 및 주요 안건들이 대거 상정됐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의 핵심 일정 중 하나인 ‘2027년도 군정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이 이날 의결됐다. 이에 따라 군의회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집행부 각 부서장들로부터 내년도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계획을 상세히 보고받고 현안 사항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임승필 울진군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에 진행되는 군정 주요업무 보고는 다가올 제2차 정례회의 예산안 심사를 뒷받침하는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되는 절차”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들의 실질적인 수요와 목소리가 내년도 예산 편성과 군정 운영 전반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들께서 더욱 날카로운 질의와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