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 본사 전경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유한양행은 28일 3분기 매출 6043억원, 영업이익 33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50.8% 늘었다.
이번 호실적은 의약품 사업과 라이선스 수익 확대가 이끌었다. 약품사업 매출은 37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일반의약품(OTC) 매출은 660억원, 전문의약품(ETC) 매출은 3078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3.7% 증가했다.
일반의약품 중에선 소염진통제인 안티푸라민이 3분기 누적매출 314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문의약품 중에선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로수바미브가 7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기술수출 등에 따른 라이선스 수익은 79억원으로 전년 동기 43억원보다 82.5%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