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 2분기 영업익 3429억원 전망…전년비69% 증가신세계·롯데쇼핑 실적 개선 뚜렷…현대백화점, 본업은 견조
백화점 3사의 2분기 실적을 두고 장밋빛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소비 둔화 우려에도 명품과 패션 매출 회복, 방한 외국인 소비 증가가 맞물리면서 백화점 업황은 주요 유통 채널 가운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6일 금융정보업체
롯데쇼핑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6분 기준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 대비 6.69% 오른 17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홈플러스의 자산 매각과 파산 절차가 본격화되면 이마트와 롯데쇼핑 등 기존 대형마트 강자들이 대규모 매출을 흡수할 수 있다는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진협 한화투
NH투자증권은 6일 롯데웰푸드에 대해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한다며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기존 대비 11.8%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하향했지만 롯데웰푸드의 펀더멘털 자체는 달라진 부분이 없다”며 “지난해 원가율 부담과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기저 부담이 낮아 올해는 큰 폭의
신한투자증권은 6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 폐지로 국내 할인점 시장의 구조적 재편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홈플러스의 영업 지속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 만큼 이마트와 롯데쇼핑이 기존점 성장률 개선과 협상력 강화 등 직접적인 반사수혜를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신한투자증권 '홈플러스 Exit, 시장 재편 가속화'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3
2분기 역대 최고 실적, 6월 월간도 최고“AI 강력한 수요 결과”
엔비디아와 애플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폭스콘이 2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폭스콘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83% 증가한 2조5133억 대만달러(약 120조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D램, 기술·생산 모두 빠른 추격CXMT, IPO 발판으로 투자 확대HBM은 한국 우위…장기 추격 변수
AI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업계는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호황의 이면에서는 중국 반도체 산업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과거 성숙 공정과 범용 제품에 머물렀던 중국 업체들은 정부 지원과 대규모 투자, 인재 확보
고물가 속 소비자의 주류 선호도가 바뀌었다. 가치 소비와 실속이 중요해지면서 롯데마트 주류 매출 순위에서 3년 연속 2위였던 와인이 3위로, 양주가 2위로 올라섰다.
5일 롯데마트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양주가 와인을 제치고 매출 2위에 올랐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유지되던 ‘1위 국내맥주, 2위 와인, 3위 양주, 4위 소주, 5위
필러·스킨부스터 전문기업 바이오비쥬가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칸도럽(CDL)'의 미국 온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아마존에 이어 월마트 온라인몰 입점을 완료한 데 이어 북미 대형 이커머스 채널 입점을 확대하며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바이오비쥬는 자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CDL)의 미국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3일
영업 멈춘 홈플러스 인근 이마트·롯데마트 매출↑홈플러스 공백에 점포혁신 등 맞물려 양사 1분기 수익성도 개선오프라인 시장 축소·온라인 장보기 확산에 구조적 성장 한계도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벼랑 끝에 몰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양강 구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회생 과정에서 일부 점포가 영업을 중단하자 인근 이마트와 롯데마트 매출이 늘어나
전문가들 “영화관람 구독제 등 파격적 대안 수용해야”롯데시네마·메가박스 빅딜 결렬…“체질 개선 계기 될 것”
최근 한국 영화 시장이 관객의 자발적인 입소문 중심의 선진국형 구조로 체질 개선을 이루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이를 영화산업 전반의 건강한 회복세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왕과 사는 남자’ 등 특정 성공작에 의존한 흥행 양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개편…60여 개 브랜드 신규 입점'골목시장' 콘셉트 식품관 조성…K푸드·K패션 전면 배치택스리펀드·환전 라운지 확대…외국인 쇼핑 편의 강화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면서 동대문 상권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은 개점 10년 만에 식품관과 패션·뷰티 매장을 K콘텐츠 중심으로 바꾸고 체류형 쇼핑 수요 잡기에 나선다.
하나증권이 농심이 국내 원가 상승 압박 속에서도 북미와 중국 등 해외 법인 성장세에 힘입어 전사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4만원으로 상향했다.
2일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농심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9324억원, 영업이익은 15.2% 늘어난 463억원으로 추
KB증권은 1일 대한전선에 대해 해저케이블 포설선 인수를 통한 아시아 지역 내 해저케이블 시장점유율(M/S) 상승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38% 상향했다. 대한전선의 전 거래일 종가는 3만3900원이다.
KB증권은 대한전선이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1558억원 ,영업이익 46
대신증권이 30일 KT에 대해 주주환원 정책이 적극적이며 중장기적인 성장성이 유효하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40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김희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KT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 감소한 28조원, 영업이익은 14% 줄어든 2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오비맥주·삼성 등 공식스폰서 기업 마케팅 동력 상실...손흥민 기용은 안도치킨·편의점 ‘낮 치맥’ 반짝특수 종료...TV판촉 행사도 조기마무리 수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무산되면서, 대회 성적에 기대 대규모 마케팅을 준비했던 기업들의 기대감도 꺾였다. 토너먼트 진출을 전제로 기획했던 후속 프로모션이 중단되거나 축소
29일 하나증권은 에이피알이 미국에 이어 유럽으로 사업 영토를 넓히며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프라인 채널 확대와 아마존 행사 효과가 맞물린 미국 매출에 더해 유럽 매출도 분기 기준 5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1만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6만3000원이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
AI 기반 폐암검진 솔루션으로 독일 검진 시장 공략사용 기반 과금‧구독 서비스로 반복‧해외매출 증가
독일이 국가 폐암검진을 본격 시행하면서 코어라인소프트가 현지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독일 내 신규 병원 계약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이미 넘어선 데다 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 확산으로 반복매출 비중도 증가 중이다. 국가검진 수요에 맞춰 매출이 지속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이 날 세운 공방을 주고받는 가운데 관련업계에서는 김병주 회장의 책임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직후 협력사 지급보증을 통해 공급망을 정상화한 사례를 근거로 들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NS홈쇼
정부가 올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지급한 6조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사업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신용데이터의 매출 데이터를 활용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5월 18일부터 3주간 전국 사업자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홈플러스 청산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홈플러스 점포 인근의 경쟁 대형마트의 반사이익이 현실화하고 있다. 오프라인 채널의 입지가 좁아지는 만큼 중‧장기적으로 그 수혜를 온라인‧편의점도 나눠가질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3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인가 시한을 앞두고 업계는 청산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 최근 법원
가족장과 무빈소장이 늘면서 장례의 규모와 비용, 고인을 떠나보내는 방식이 함께 달라지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최근 장례문화의 변화를 세 차례에 걸쳐 짚는다. 1편에서는 사망자 증가에도 장례식장과 상조업체가 재편되는 산업 구조를 살펴본다.
한국의 연간 사망자 수는 앞으로 상당 기간 늘어날 전망이다.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사망원인통계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오늘 종료된다.
1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7월 21일부터 시작했던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이날 오후 6시에 마감한다.
소비쿠폰 1차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45만 원까지 지급했다. 11일 24시 기준으로 지급 대상자의 98.9%인 5005만여 명이 신청했고, 행안부는 9조634억 원
창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도 예비창업자와 가맹점주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시스템 고도화에 나섰다.
서울시가 발표한 ‘2024년 가맹사업 등록현황’에 따르면 가맹수 증가, 연평균 매출 증가(전년대비 6%)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더벤티, 컴포즈커피, 교촌에프엔비 등
AI 피봇 내세운 크립토 기업들…감원도 ‘전략’으로 포장디스프레드 “구조조정 넘어 내러티브 재편…기관 시대와 맞물려”MARA, 비트코인 매각해 부채 줄이고 AI·HPC 인프라 확장
최근 크립토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 전환을 전면에 내세우는 기업들이 잇따르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크립토 기업들이 AI에 자본과 인력을 빼앗긴 상황에서, 불가피한 비용
매출 17.6%·영업이익 2.7% 증가헬스케어 부문 40.4% 성장, 신사업 투자 지속하며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스테이블코인 지갑 사업 확대, 주당 500원 현금배당 추진
IT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11일 헥토이노베이션이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공개한 2025년 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은
26일 키움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인터넷업종 최선호주로 지속 제시했다. 오픈AI 제휴 효과는 현재 단면만 보면 매우 편협한 시각이며, 양사가 함께 진행할 전략이 AI 백본과 데이터 강결합, 서드파티 제휴를 통한 얼라이언스 확대 및 자율형 에이전트 개화와 종합 워킹하면서 올해 기업가치 발현이 강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란 판단이다. 목표주가 11만 원, 투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