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인과 이찬원이 31일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 상생콘서트에 출연한다.
공연 안내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이날 오후 5시 20분부터 7시 30분까지 중앙선 1942 안동역 뒤편 야외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송가인과 이찬원에 이어 비트펠라 하우스, 힛지스, 캔디샵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가수별 공연 시각과 무대 순서는 별도로 공지되지 않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최ㆍ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연 관람객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켓값은 2만원이며, 관람객에게는 당일 현장에서 같은 금액의 안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예매는 NOL에서 진행하며 준비된 티켓이 모두 판매되면 종료된다. 계정 하나로 구매할 수 있는 수량은 최대 2매다. 연령에 관계없이 관람할 수 있다.
관객 입장은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현장 티켓 부스는 오후 2시에 문을 열어 공연 시작 시각인 오후 5시 20분까지 운영한다. 체험ㆍ전시 부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입장 전에는 티켓 부스에서 예매 확인 절차를 거쳐 입장 팔찌를 받아야 한다. 예매 내역과 함께 예매자ㆍ동반 관람객의 유효 신분증을 준비해야 하며, 예매 내역은 모바일 화면이나 출력본으로 제시할 수 있다. 신분증은 현장에서 인정하는 형태로 지참해야 한다.
가족 명의로 예매한 미성년자는 대리 수령이 가능하다. 이 경우 예매자와 실제 관람객의 신분증,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서류가 필요하다. 입장 팔찌는 분실ㆍ훼손 시 다시 발급되지 않으며 공연 종료 때까지 착용해야 한다.
외부 음식물은 원칙적으로 반입이 제한된다. 예외적으로 500mL 이하의 투명한 미개봉 페트병 생수와 개인 텀블러에 담긴 비주류 음료, 유아용 이유식은 허용된다. 유리병과 캔 음료는 반입할 수 없다.
유모차와 캠핑 웨건, 카트, 캐리어 등 바퀴가 달린 물품도 반입 제한 대상이다. 휠체어 이용객은 현장 안내에 따라 이동해야 한다. 반려동물은 동반할 수 없으나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입장이 가능하다.
기념사진 촬영은 허용되지만 생중계나 수익 목적의 촬영은 금지된다. 고배율 망원렌즈와 삼각대, 모노포드 등 촬영 보조 장비 사용도 제한한다.
내부 주차가 불가능하고 주변 주차장도 일찍 찰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야외에서 열리는 공연은 행사장 기준 시간당 강수량 10㎜ 미만, 일일 강수량 30㎜ 미만이면 정상 진행될 예정이다. 비가 내릴 경우 우비가 제공될 수 있으며 우산 사용은 현장 여건에 따라 제한될 수 있다.
출연진과 공연 시간 등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티켓 취소ㆍ환불에는 NOL 규정이 적용되며, 자세한 관람 수칙은 예매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