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따낸 후원 선수들을 만나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우리금융그룹은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우리금융 후원 및 소속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초청 격려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임 회장은 이날 선수들에게 포상금과 격려선물을 전달하고 아시안게임 준비 과정과 현장의 건의사항 등을 들었다.
행사에는 최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근대5종 전웅태·성승민·신수민, 여자농구 강이슬, 여자사격 양지인 등 5명이 참석했다.
임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정신으로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선사해 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선수들은 "우리금융그룹의 꾸준한 지원과 관심 덕분에 경기에만 집중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대회 출전과 유망주 육성을 지원하는 등 스포츠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