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관리공단 이사장 맡아 근로환경 개선 주도…“법규 준수로 생명 지키는 산단 구축”

장재진 오리엔트바이오 회장이 임동호 성남중원경찰서장과 함께 성남산업단지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위한 ‘착!한 운전’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과 성남중원경찰서가 공동 주최한 ‘착!한 운전’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에 장재진 회장과 임동호 성남중원경찰서장이 참석해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남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의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 30분부터 공단본부 앞 사거리 일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장 회장과 임 서장을 비롯해 성남모범운전자회, 관내 운수업계 관계자 등 7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행사가 열린 공단본부 앞 사거리는 9월 실제 교통사고가 발생했던 지점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집중 계도 장소로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출근길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띠·안전모·방향지시등 착!’ 슬로건을 홍보하며 규정 속도 준수와 전좌석 안전띠 착용, 방향지시등 점등 등 일상 속 필수 교통법규 실천을 당부했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장 회장은 산단 입주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 지역사회 상생에 주력해 왔으며, 이날 직접 거리 캠페인에 나서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에 힘을 실었다.
장재진 회장은 “기업의 성장과 산업단지의 발전은 일하는 사람의 안전과 행복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작은 교통법규 준수가 모두의 생명을 지키는 출발점인 만큼 성남중원경찰서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활력 있는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리엔트바이오는 국제표준 유전자 특화 실험동물 생산·공급 및 비임상시험 등 바이오 연구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역 상생 등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