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확보·근무 여건 개선도 논의…선박 안전·권익 보호 당부

황 장관은 이날 서울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한국원양산업협회장과 원양선사 대표들의 초청으로 마련된 간담회에 참석해 원양산업의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노후 어선 교체와 환경 규제 대응, 안정적인 해외 어장 확보를 위한 국제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선원 확보와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도 다뤘다.
황 장관은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지원 필요성과 정책 효과를 살피고, 관계부처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원양어업 해외 진출 70주년을 앞두고 업계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 장관은 국민 먹거리 공급과 원양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업계와 협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선박 안전과 선원 권익 보호, 국제수산규범 준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