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메이크업 등 상품 판매…AI 피부·두피 무료 진단

현대백화점이 신촌점에서 국내 유망 뷰티 브랜드 80여 개가 참여하는 대규모 K뷰티 행사를 개최한다. 중소 뷰티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12월 15일까지 신촌점 유플렉스관 5층에서 '뷰티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자체 뷰티 편집숍 '비클린(BeCLEAN)'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협업해 마련했다.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의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빈느, 이드르르, 루벨, 오키뷰티, 로리카 등 80여 개 K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스킨케어부터 더마 화장품, 헤어·바디케어,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은 '프롬더스킨 글루타치온 클렌징폼'(9900원), '더셀랩 젤리 클렌저'(9900원), '닥터오아시스랩 부스팅 스킨'(9800원), '유지 비타바이움 베리어 크림'(9900원) 등이다.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피부·두피 상태 진단과 퍼스널 컬러 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와 럭키드로우 등 이벤트를 운영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유망 K뷰티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에게 다양한 뷰티 상품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