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 지역중심 통합 돌봄체계 강화 (군위군)
대구 군위군은 통합돌봄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 연계를 위해 8개 읍·면에 통합돌봄 전담공무원의 배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담공무원은 주민 상담과 신청·접수, 방문조사, 서비스 연계 등을 맡는다. 군은 방문운동과 가사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등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여건에 맞는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노인과 만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장애인이다. 대상 여부와 신청 절차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합돌봄사업 신청자는 10월 19일 기준 409명으로 군 전체 인구 기준으로 환산하면 인구 1만명당 약 182명이 신청한 수치로 전국 평균 약 18명의 10배에 달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현장 중심의 지원 강화와 돌봄 필요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며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되도록 지역중심 통합돌봄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