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중운집인파사고 대비 국민행동요령. (자료제공=서울시)
행정안전부는 20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핼러윈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주요 번화가의 안전관리 대책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먼저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인파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28개 지역을 중점 관리한다. 이와 함께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해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이태원, 홍대, 성수동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2개 주요 지역에는 행안부 사전점검반을 파견해 안전요원 배치와 병목구간 관리 실태 등을 미리 점검한다. 핼러윈 당일이 포함된 주말에는 해당 지역에 과장급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인파가 안전하게 해산할 때까지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인파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