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기 지스타 조직위원장이 지스타 2026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캡콤이 다음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 참가를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캡콤은 벡스코 제2전시장에 약 35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이곳에서 2027년 출시 예정인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와 '몬스터헌터 와일즈 어센던스' 등 주요 신작의 국내 첫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캡콤의 합류로 지스타 2026 제2전시장에는 해외 주요 게임사 5곳이 모이게 됐다. 캡콤을 비롯해 세가, 코에이테크모, 넷이즈게임즈, CD 프로젝트 레드(CDPR)가 참가해 신작과 주요 게임 콘텐츠를 공개한다.
지스타 공식 콘퍼런스인 'G-CON 2026'에는 캡콤의 신규 지식재산권(IP) '프래그마타' 개발을 총괄한 조용희 디렉터가 연사로 참여한다. 조 디렉터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박인제 감독과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