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2026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김천시)
경북 김천시는 ‘2026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경북도 본청과 22개 시·군, 산하기관 등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농업인이 겪는 반복적인 행정절차와 신청 불편 개선에 초점을 맞춘 사례 ‘신청하러 또 오라고요? 현장의 불편을 바꾸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례는 농업인들이 여러 차례 신청절차를 확인하고 준비해야 했던 불편해소를 위해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농업인의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사업선정의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별 신청시기, 서식 통합과 함께 정부양곡부산물 신청과정도 개선해 민원서비스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과 농업인의 입장에서 기존 행정절차를 살피고, 관행적인 업무처리 방식을 개선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시민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지속적인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