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중소벤처기업의 2027년 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금융시장과 소비트렌드, 산업안전을 다루는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총 2회에 걸쳐 회차별 2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중진공은 19일 ‘2027년 경제전망·소비트렌드·산업안전 명사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고 온라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해 중소벤처기업이 향후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7년 경제·소비트렌드 전망 △산업안전 동향 등을 다루며 줌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1회차는 22일에 열린다. 박정호 명지대학교 특임교수가 ‘2027년 경제·금융시장 전망과 주요 산업 분석’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정낙승 대한산업안전협회 외래강사가 ‘산업안전 관련 동향 및 사례 분석’을 발표한다.
2회차는 다음달 3일에 진행한다. 이수진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 분석센터 연구위원이 ‘2027년 소비트렌드 전망과 신사업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지대형 한국건설안전교육원 산업안전교수는 ‘사례로 풀어보는 2027 중대재해처벌법 핵심 대응전략’을 소개한다.
신청 대상은 중소벤처기업 임직원이다. 회차별 200명씩 총 400명을 모집한다.
1회차 신청은 20일까지, 2회차는 30일까지 받는다. 중진공 디지털연수플랫폼 ‘중소벤처기업-숲(SSUP)’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진공은 SSUP을 통해 제조AI·스마트공장과 기술, 경영 등 중소벤처기업에 특화된 온·오프라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AI 기반 맞춤형 학습 서비스도 제공한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중소벤처기업이 2027년 경제 및 소비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대재해 예방 등 산업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