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교육이 유진이엔티와 함께 부모와 자녀가 각각 투자와 생활경제를 배우는 가족 참여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존리 대표와 김경일 아주대 교수, 옥효진·김선 교사가 강연자로 참여하며 11월과 12월 총 3회 진행한다.
재능교육은 유진이엔티와 공동으로 ‘머니인더스쿨 온 가족 경제독립 마스터 클래스’를 주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11월 14일과 21일, 12월 19일 총 3회 서울 혜화동 JCC재능문화센터에서 열린다.
머니인더스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경제 개념과 경제적 의사결정 기준을 배우도록 구성했다. 강연은 부모와 자녀의 눈높이에 맞춘 ‘투 트랙’ 방식으로 진행한다.
부모 대상 강연에는 ‘존리의 부자학교’ 존리 대표와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올바른 투자관과 투자 심리를 다루고 참가자의 사전 질문을 활용한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자녀 대상 강연은 옥효진 부산 광안초등학교 교사와 김선 경기 둔전초등학교 교사가 맡는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경제 기초 개념과 생활 속 금융 지식을 다룬다. 자녀 참가자에게는 강연자 사인 도서를 제공한다.
행사가 열리는 JCC재능문화센터는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공간이다. 재능교육은 경제 강연과 문화 공간 경험을 결합한 가족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연 주요 내용은 이후 ‘머니인더트랩’ 유튜브 채널과 재능TV 방송에서도 소개한다.
재능교육 관계자는 “경제교육은 돈에 대한 지식을 넘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생각하고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부모와 자녀가 경제를 주제로 대화하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