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전, 서울시 성북구 미아점 ‘어반 보타닉 가든(Urban Botanic Garden)’에서 고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국립수목원과 협업해 서울 미아점에 한국 자생식물로 꾸민 도심형 정원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미아점 2층 후문 야외광장과 5층 실내 공간에 고객 휴게 공간인 ‘어반 보타닉 가든(Urban Botanic Garden)’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반 보타닉 가든은 약 70종의 한국 자생식물을 활용해 꾸민 공간이다. 도심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식물을 배치하고 예술 작품을 함께 전시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정원에 마련된 다양한 식물을 감상하고 예술 작품을 관람하며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공간을 통해 고객들에게 쇼핑과 함께 자연과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