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최근 경기도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다리건강 동행캠페인’을 진행했다.
10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동행캠페인은 걷기와 같은 일상 속 가벼운 운동과 야외활동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다리 건강을 지키고, 갱년기 증상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회공헌활동이다.
행사에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한 20~50대 여성 약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4일 국립수목원 광릉숲 일대서 하이킹 행사가족·친구·연인 등 180팀 참가...포레스트 세션·숲속 레스토랑 등 체험
"오늘 하이킹 행사는 단순히 걷기가 넘어 숲의 소리와 공기 향기와 풍경을 오감으로 느끼면서 자연을 더 깊이 경험해 보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박영준 더네이쳐홀딩스 대표)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경기 포
하나증권이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의 일환이다. 협약식은 전날 국립수목원 종합연구동에서 열렸다. 두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두 기관은 △산림생
뽀얗게, 아니 노랗게 내려앉은 노란 세상. 벚꽃으로 가득한 핑크빛 세상이 떠난 뒤 찾아온 봄의 색(?)인데요. 낭만적으로 느껴지시나요? 아니요. 이건 절망입니다.
노란색 필터를 씌운 듯한 세상을 만든 범인은 바로 송화가루입니다. 흔히 봄철의 불청객으로 꽃샘추위를 꼽지만, 꽃가루 알레르기에 민감한 이들에게는 그보다 훨씬 성가신 존재가 바로 이 ‘꽃가루
효성이 국립수목원·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과 함께 DMZ 및 접경지역 생태복원 협력을 그룹 차원으로 확대한다.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 회사는 30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국립수목원·상생협력재단과 ‘DMZ 및 접경지역 생태복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석 효성화학
올해 봄 벚꽃이 전국 평균 4월 7일께 만개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실제 만개 시기인 4월 8일보다 하루가량 빠른 수준이다.
산림청은 24일 ‘2026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올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돼 주요 봄꽃의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전국 평균
산림청 국립수목원 지정⋯6600여 종 식물유전자원 보유
서울시는 서울식물원이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운영하는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사업’의 신규 보전기관으로 지정돼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판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서 박수미 서울식물원장과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단풍놀이를 미뤄두셨나요? 이제, 그 기다리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철이 시작됩니다. 이번 단풍은 9월 말까지 이어진 늦더위와 잦은 가을비 탓에, 예년보다 3~5일가량 늦게 찾아왔는데요.
도심 단풍은 이보다 약 일주일 뒤 절정을 맞습니다. 서울숲, 화담숲, 인천대공원 등은
DMZ 산림 훼손지 복원 행사 개최주요 인사와 회사 임직원 20여 명 참여
효성은 국립수목원, 대한민국 육군과 함께 비무장지대(DMZ) 산림 훼손지 복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효성은 전날 강원도 양구군 민통선 내 6·25 전사자 유해 발굴지에서 ‘DMZ 산림 훼손지 복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건종 효성화학 대표, 임영석 국립수목원장,
신한은행은 산림청 국립수목원,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24시간 동안 경기도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에서 열린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25’를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블리츠(BioBlitz)’는 생물 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특정 지역의 다양한 생물종을 찾아 기록하는 탐사 활동으로 국내에서는 국립수목원이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을 품은 ‘국가상징구역’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들어서게 될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국가상징구역’의 마스터플랜 공모를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복도시 세종동(S-1 생활권)에 위치한 국가상징구역은 6개의 생활권이 링(ring) 모양의 환상형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국립수목원과 수목 감정평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22일 협회와 국립수목원은 전날 오후 감정평가사회관에서 '협력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산림생물종 정보를 감정평가사가 표준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추후 수목 감정평가 자료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은 국가
신세계푸드가 국립수목원 내 ‘맛있는정원’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21일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신세계푸드 임직원과 가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 일대에서 국립수목원 내 생물을 직접 만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정원 조성 활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또한
수원 일월수목원이 어린이 생태탐사(에코티어링) 탐험대 ‘We are Little Adventurers(우리는 작은 탐험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탐험대원을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일월수목원이 주최하고,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주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3~6학년 또는 동일 나이 어린이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봄날씨가 이어지며 전국에 2025 벚꽃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산림청과 국립수목원, 국립산림과학원 등에서 예측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벚꽃은 3월 말 제주도를 시작으로 4월 초부터 중부 지역을 거쳐 강원 내륙까지 이어진다. 만개 기준은 50% 이상 개화했을 때다.
가장 먼저 벚꽃 절정을 맞이하는 지역은 제주도다. 제주도는 3월 말부터 4월
단풍구경 시즌이 다가오면서 주요 산 및 수목원 등의 단풍절정 시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달 13일 정봉산 시작으로 내달 14일 한라수목원까지 단풍절정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단풍 절정 시기는 이달 29일로 관측됐다. 올해 기후변화로 인해 늦더위가 지속되면서 단풍 절정 시기가 전년보단 늦은 것이다.
주요 지역
동국제약은 10월 24일 강원도 춘천에 있는 ‘제이드가든’에서 2024년 하반기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동행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쌍의 중년 여성 참가자들과 함께, 산림청이 선정한 ‘2024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중 하나인 제이드가든을 탐방하고, 여성갱년기와 정맥순환장애 등 중년 건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
산림청은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는 참나무류, 단풍나무류, 은행나무의 단풍시기를 담은 ‘2024 산림단풍 예측지도’를 23일 선보였다.
산림청은 매년 국립수목원 및 권역별 9개 공립수목원과 함께 전국 112개 지점에서 관측된 생물계절 자료와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기상정보를 바탕으로 ‘산림단풍 예측지도’를 발표하고 있다.
예측지도에 따르면 수종별 단풍 절정
산림청은 내달 1일 국군의 날에 국립수목원과 국립자연휴양림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산림청은 매년 국군의 날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현역 군인까지 국립수목원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해 왔으나 올해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군인 및 동반자까지 무료입장 혜택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10월 1일 국군의 날 당일 무료입장이 가능
산림청은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기 위해 산림청 직원 중 본인 또는 배우자가 아이를 낳은 경우 제공하는 출산용품 꾸러미를 처음으로 국립수목원과 중부지방산림청 직원에게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출산가정의 새 생명 탄생을 축하하는 출산용품 꾸러미에는 철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임산물인 표고버섯과 신생아용 기저귀, 물티슈 등이 담겼다.
표고버섯은 지리적표시인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시민 참여형 식물계절 관찰 프로그램 ‘단풍연가 프로젝트’를 10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5일에 개시한 ‘모바일 식물계절관측 플랫폼’을 통해 진행한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든 단풍의 변화 양상을 손쉽게 관찰하고 기록할 수 있다.
올봄 벚나무 개화를 관찰했던 ‘벚꽃엔딩 프로
미다스북스가 인문 신간 ‘숲에서 인생을 배우다’를 출간했다. 30년간 방송기자로 활동한 뒤 숲해설가로 전향한 김종욱 작가가 5년간 기록한 숲의 관찰과 사유를 통해 자연을 인생의 스승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담았다. 저자는 숲의 언어로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 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오늘의 사회에 전한다.
이 책은 잎·꽃·나무 등 작은
간간이 비가 내린다. 雨요일이 자주 이어진다. 창밖으로 오락가락하는 빗속의 상쾌함을 그냥 바라만 볼 수가 없다. 고요한 숲을 떠올린다.
온 세상에 미스트를 뿌린 듯 촉촉한 공기 속으로 들어가 보는 하루. 비 오는 날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숲을 내어주는 국립수목원. 날마다 짙어가는 수목원은 청량한 수분을 가득 머금었다.
‘아무리 멀리까지 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