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국립수목원과 협업해 서울 미아점에 한국 자생식물로 꾸민 도심형 정원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미아점 2층 후문 야외광장과 5층 실내 공간에 고객 휴게 공간인 ‘어반 보타닉 가든(Urban Botanic Garden)’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반 보타닉 가든은 약 70종의 한국 자생식물을 활용해 꾸민 공간이다. 도심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경기도가 파주 6.9㎢ 규모의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을 정부에 제출한 다음 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DMZ 생물다양성 보전과 평화협력을 강조했다. 하루 전 접경지역의 산업·물류 기반을 담은 국가특구 지정을 신청한 데 이어 1일에는 DMZ의 생명자원 보전과 국제협력을 화두로 꺼냈다.
추 지사는 1일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DMZ자생식물
산림청, 단풍절정 예측지도 발표…전국 10월 하순 절정 전망속리산 10월 28일·한라산 11월 6일…최근 5년보다 약 0.8일 늦어
올가을 단풍은 설악산에서 10월 20일, 내장산에서 11월 4일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10월 초 강원 북부 산지부터 본격적으로 물들기 시작해 중부와 남부로 가을빛이 번지면서 전국적으로는 10월 하순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
협력사 ESG 역량·생물다양성 보전 강화
효성은 공급망과 사업장,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협력사의 ESG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생물다양성 보전과 자원순환, 환경교육 등을 확대해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환경경영을 사회공헌 차원을 넘어 사업 경쟁력과 연결하는 데도 힘을 싣고 있다.
협력사 지원은 상생협력
하나증권이 공시체계와 콘텐츠, 디자인을 개편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1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한국 지속가능성 공시기준(KSSB)을 먼저 반영해 공시 체계를 바꾼 점이 특징이다. 하나증권은 △디지털 금융 혁신 △고객 정보보호 △사이버보안을 핵심 이슈로 선정했다. 이 내용을 거버넌스·전략·위험관리·지표 및 목표의 4대 요
수원시가 운영하는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이 2023년 5월 정식 개원 이후 3년 만에 누적 입장객 163만8242명을 기록하며 수원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산림청은 일월수목원을 '2026년 가족과 함께 꼭 가봐야 할 수목원' 전국 10곳 중 하나로 선정했고, 영흥수목원은 2024년 경기도·경기관광공사로부터 국제 마이스(MICE) 행사가 가능한 '경
동국제약은 최근 경기도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다리건강 동행캠페인’을 진행했다.
10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동행캠페인은 걷기와 같은 일상 속 가벼운 운동과 야외활동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다리 건강을 지키고, 갱년기 증상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회공헌활동이다.
행사에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한 20~50대 여성 약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4일 국립수목원 광릉숲 일대서 하이킹 행사가족·친구·연인 등 180팀 참가...포레스트 세션·숲속 레스토랑 등 체험
"오늘 하이킹 행사는 단순히 걷기가 넘어 숲의 소리와 공기 향기와 풍경을 오감으로 느끼면서 자연을 더 깊이 경험해 보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박영준 더네이쳐홀딩스 대표)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경기 포
하나증권이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의 일환이다. 협약식은 전날 국립수목원 종합연구동에서 열렸다. 두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두 기관은 △산림생
뽀얗게, 아니 노랗게 내려앉은 노란 세상. 벚꽃으로 가득한 핑크빛 세상이 떠난 뒤 찾아온 봄의 색(?)인데요. 낭만적으로 느껴지시나요? 아니요. 이건 절망입니다.
노란색 필터를 씌운 듯한 세상을 만든 범인은 바로 송화가루입니다. 흔히 봄철의 불청객으로 꽃샘추위를 꼽지만, 꽃가루 알레르기에 민감한 이들에게는 그보다 훨씬 성가신 존재가 바로 이 ‘꽃가루
효성이 국립수목원·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과 함께 DMZ 및 접경지역 생태복원 협력을 그룹 차원으로 확대한다.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 회사는 30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국립수목원·상생협력재단과 ‘DMZ 및 접경지역 생태복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석 효성화학
올해 봄 벚꽃이 전국 평균 4월 7일께 만개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실제 만개 시기인 4월 8일보다 하루가량 빠른 수준이다.
산림청은 24일 ‘2026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올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돼 주요 봄꽃의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전국 평균
산림청 국립수목원 지정⋯6600여 종 식물유전자원 보유
서울시는 서울식물원이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운영하는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사업’의 신규 보전기관으로 지정돼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판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서 박수미 서울식물원장과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단풍놀이를 미뤄두셨나요? 이제, 그 기다리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철이 시작됩니다. 이번 단풍은 9월 말까지 이어진 늦더위와 잦은 가을비 탓에, 예년보다 3~5일가량 늦게 찾아왔는데요.
도심 단풍은 이보다 약 일주일 뒤 절정을 맞습니다. 서울숲, 화담숲, 인천대공원 등은
DMZ 산림 훼손지 복원 행사 개최주요 인사와 회사 임직원 20여 명 참여
효성은 국립수목원, 대한민국 육군과 함께 비무장지대(DMZ) 산림 훼손지 복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효성은 전날 강원도 양구군 민통선 내 6·25 전사자 유해 발굴지에서 ‘DMZ 산림 훼손지 복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건종 효성화학 대표, 임영석 국립수목원장,
신한은행은 산림청 국립수목원,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24시간 동안 경기도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에서 열린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25’를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블리츠(BioBlitz)’는 생물 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특정 지역의 다양한 생물종을 찾아 기록하는 탐사 활동으로 국내에서는 국립수목원이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을 품은 ‘국가상징구역’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들어서게 될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국가상징구역’의 마스터플랜 공모를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복도시 세종동(S-1 생활권)에 위치한 국가상징구역은 6개의 생활권이 링(ring) 모양의 환상형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국립수목원과 수목 감정평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22일 협회와 국립수목원은 전날 오후 감정평가사회관에서 '협력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산림생물종 정보를 감정평가사가 표준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추후 수목 감정평가 자료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은 국가
신세계푸드가 국립수목원 내 ‘맛있는정원’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21일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신세계푸드 임직원과 가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 일대에서 국립수목원 내 생물을 직접 만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정원 조성 활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또한
수원 일월수목원이 어린이 생태탐사(에코티어링) 탐험대 ‘We are Little Adventurers(우리는 작은 탐험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탐험대원을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일월수목원이 주최하고,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주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3~6학년 또는 동일 나이 어린이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시민 참여형 식물계절 관찰 프로그램 ‘단풍연가 프로젝트’를 10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5일에 개시한 ‘모바일 식물계절관측 플랫폼’을 통해 진행한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든 단풍의 변화 양상을 손쉽게 관찰하고 기록할 수 있다.
올봄 벚나무 개화를 관찰했던 ‘벚꽃엔딩 프로
미다스북스가 인문 신간 ‘숲에서 인생을 배우다’를 출간했다. 30년간 방송기자로 활동한 뒤 숲해설가로 전향한 김종욱 작가가 5년간 기록한 숲의 관찰과 사유를 통해 자연을 인생의 스승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담았다. 저자는 숲의 언어로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 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오늘의 사회에 전한다.
이 책은 잎·꽃·나무 등 작은
간간이 비가 내린다. 雨요일이 자주 이어진다. 창밖으로 오락가락하는 빗속의 상쾌함을 그냥 바라만 볼 수가 없다. 고요한 숲을 떠올린다.
온 세상에 미스트를 뿌린 듯 촉촉한 공기 속으로 들어가 보는 하루. 비 오는 날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숲을 내어주는 국립수목원. 날마다 짙어가는 수목원은 청량한 수분을 가득 머금었다.
‘아무리 멀리까지 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