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년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고향 발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성일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 제33대 부군수가 최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군정업무에 들어갔다.
강 부군수는 강진군 칠량면 출신이다.
1989년 강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강진군 총무과장과 보건소장을 역임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파견과 전출을 거쳐 자치행정과 행정팀장, 농식품유통과장, 대변인 홍보지원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맡았다.
강 부군수는 "기초와 광역행정 경험과 자치행정과 농식품 유통, 홍보 분야를 두루 거쳤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강진원 군수를 보좌하고 통합특별시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유치 등 주요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고 밝혔다.
또 그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미래 신산업 유치, 스마트 농수축산업 육성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강 부군수는 "조직 내부에서는 소통과 경청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자긍심과 소신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직생활의 마지막을 고향 강진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된 것은 공직자로서 더없는 축복이자 분에 넘치는 영광이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또한 그는 "고향 강진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일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강 부군수는 "취임식에 이어 군의회와 각 부서, 지역 주요기관을 방문해 소통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