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고향 발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성일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 제33대 부군수가 최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군정업무에 들어갔다.
강 부군수는 강진군 칠량면 출신이다.
1989년 강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강진군 총무과장과 보건소장을 역임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파견과 전출을 거쳐 자치행정과 행정팀장, 농
안중곤 전 대구시 행정국장이 대구정책연구원 부원장으로 12일 임명됐다.
안 신임 부원장은 2003년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대구시 경제국장, 행정국장, 뉴욕총영사관 근무 등 요직을 거치며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았다.
대구정책연구원에서는 연구 및 경영 업무 전반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안 부원장은 “연구원과 대구시 간 긴밀한 협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1·2부교육감 자리가 모두 빈 채 보낸 취임 100일을 "천일같은 백일"이라고 돌아봤다.
부교육감 공백이 연말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간부·교육장과 함께 휴일 없이 일하겠다며 '월화수목금금금'을 선언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11일 안 교육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천일같은 백일을 보냈습니다'라는 글에서 "행정경험
일본 도쿄도가 2년 연속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문을 두드렸다. 지난해 미야사카 마나부 부지사가 이끈 대표단에 이어 올해는 도쿄도의 디지털 행정을 맡은 디지털서비스국 대표단이 찾아와 한국 지방정부의 공통 정보시스템과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행정 경험을 살폈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도네 도시키(TONE Toshiki)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 총무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7년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타결하고 무역협정 체결 논의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양국은 1억 달러 규모 전대금융을 신설하고 원유·핵심자원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항공우주·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대통령
서울시는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에 진재섭 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을 15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진재섭 신임 이사장은 1995년 서울시에 임용된 이후 월드컵주경기장건설단, 물재생시설과, 미래한강본부, 도시기반시설본부 등에서 근무하며 약 31년간의 다양한 행정과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시 물재생시설
보건복지부는 제5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료중재원) 원장에 이창훈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신임 원장은 1960년생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26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16기)에 합격했다. 1990년 판사를 시작으로 법무법인 도시와 사람 고문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 사법연수원 외래교수, 대한심폐소생협회 감사 등을 역임했다.
양 도시 실무자 19명 참여⋯AI 리터러시·공공 AI 활용 사례 공유
서울시와 도쿄가 공공 인공지능(AI)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협력과제도 함께 발굴한다.
31일 서울시는 이달 28일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과 온라인으로 실무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디지털정책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AI·데이터 행정 분야의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를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박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은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과 통상차관보 등을 역임하며 30년 가까이 통상·무역정책 분야에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통상 관료다.
세계무역기구(WTO) 투자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기업의 세무조사 및 조세분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김진현 전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전문위원(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진현 전 중부지방국세청장은 딜로이트 안진에서 기업의 세무조사 대응, 조세불복, 세무 리스크 관리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 전 청장은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중부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이번에는 제도가 제대로 자리 잡아야 할 텐데요."
최근 교육부 내부에서 만난 한 공무원의 말이다. 윤석열 정부에서 사실상 막혔던 교육부 출신 공무원의 국립대 사무국장 진출 길이 3년 만에 다시 열릴 조짐을 보이면서 교육부 내부에서는 기대감이 적지 않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이번에 제도가 안착하지 못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온
고령화·연금·건강·일자리 등 생애 전환기 해법 연구“중장년과 시니어의 더 나은 미래 설계하는 정책·콘텐츠 플랫폼 만들 것”
이투데이피엔씨는 이기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장을 미래설계연구원장으로 영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설계연구원은 고령화와 인구구조의 변화, 건강과 돌봄, 연금과 노후소득, 중장년 일자리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변화에
역세권·간선도로변 용적률 최대 500%2종 7층 이하 '평균 13층' 규정 폐지
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역세권과 간선도로변의 준주거지역 상향 기준을 마련하고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의 층수 제한을 완화하는 등 심의 기준을 손질한다. 주민공동시설 설치 기준도 완화하고 통합심의 절차를 표준화해 사업성과 추진 속도를 함께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부산시정의 정무직 인선을 마무리하고 공직사회와 함께 시정 비전을 구체화할 ‘실무형 정무라인’을 구축했다.
전 당선인은 30일 “민선 9기 정무라인은 정무적 조율과 정책 협치, 대외 협력 기능을 강화해 공직사회의 실행력을 뒷받침하는 협업형 체계”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첫 비서실장에 정호윤 전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을 내정했다.
정 내정자는 전주대 총학생회장과 시민행동21 사무처장을 지냈다. 이후 전북도의원과 전북도 인권담당관을 역임하며 시민사회와 의정, 행정 경험을 쌓았다.
정 내정자는 “민선 9기 도정이 안정적으로 출범하고 전북 대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정보교환 실무회의 정례화…OECD 체납세금 협의체 공동 참여이중과세 해소·조세범죄 대응·AI 세정 활용도 논의
해외에 재산을 옮겨두거나 국경을 넘나드는 거래로 세금을 피하는 길이 더 좁아진다. 한국과 일본 과세당국이 과세정보 교환 실무회의를 정례화하고 체납세금 징수공조까지 넓히기로 하면서다. 양국은 교민·기업·교역 규모가 큰 만큼 기업 세정지원은 강화하되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정무직 인선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단순한 측근 기용을 넘어 AI·해양·정무 기능을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전 당선인의 시정 철학을 가늠하는 첫 신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전 당선인은 이르면 24일 민선 9기 정무직 인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가장 주목받는 자리는
오는 7월 1일 취임하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부산 최초의 1970년대생 시장이다.
시장의 세대교체와 함께 부산시청 조직 역시 대대적인 인적 재편 국면에 들어설 전망이다.
민선 9기 초반부터 1967~1968년생 고위 공무원들의 대규모 퇴직이 예정되면서 국장급(3급)과 과장급(4급)을 중심으로 연쇄 승진이 예고된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민선 9기
하루 평균 119신고 5855건. 15초마다 한 번, 소방차가 어딘가로 달려나간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민낯을 추미애 경기준비위원회가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청년정책은 가장 젊은 '막내 주무관'에게 설계를 맡겼고, 1420만 도민에게는 정책 창구를 활짝 열었다. 민선 9기 경기도의 밑그림이 빠르게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이투데이피엔씨는 이기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장을 미래설계연구원장으로 영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설계연구원은 고령화와 인구구조의 변화, 건강과 돌봄, 연금과 노후소득, 중장년 일자리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투데이피엔씨가 운영하는 연구·콘텐츠 조직이다.
연구원은 국민이 생애 전환기에 마주하는 현실적 문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전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대선 개표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다.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가 4일 오전 6시 21분을 기해 공식 개시됐다.
새 정부의 고령자 정책도 전면적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 대통령이 후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새 수장을 맞이했다. 전임 대표가 자리를 비운 뒤 2년 9개월 만이다. 재단 내부는 새 대표를 환영하는 분위기다. 기다려왔던 등장 속에 그간 차근차근 준비해온 다양한 정책을 드디어 제대로 펼칠 수 있게 되었다는 기운이 감돈다. 그렇지만 정작 강명 대표이사는 신중하다. 여러 사업을 꼼꼼하게 파악해서 변화된 사회에 맞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