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의민족이 외식업주 전용 커머스 ‘배민상회’에서 식재료와 배달비품을 최대 44% 할인 판매한다. 배민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한 ‘배민파트너특가’ 상품 수도 7월 40종에서 140여종으로 확대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2일 배민상회에서 31일까지 ‘10월 최저가 도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획전에서는 쌀과 달걀, 식용유 등 주방 필수 식재료와 국·탕용기, 아이스컵, 보냉·보온팩, 비닐봉투 등 배달비품을 최대 44% 할인한다.
배민상회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전 상품 20% 할인 쿠폰과 필수 배달비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배민 입점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배민파트너특가도 31일까지 운영한다. 배민상회 할인가에 추가 할인을 적용하고 5%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배민파트너특가는 7월 처음 시작했다. 기획전에서 판매한 상품 40종의 8~9월 판매량은 기획전 시작 전인 5~6월보다 37%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해당 상품을 구매한 입점 파트너 수도 64% 늘었다.
기획전 상품 수는 7월 40종에서 현재 140여종으로 확대됐다. 보냉·보온팩과 비닐봉투 등 포장 소모품과 20kg 쌀 등 기본 식자재의 판매 비중이 높았다.
박진수 우아한형제들 파트너운영센터장은 “외식업 사장님들이 재료 준비에 들이는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도록 배민상회가 가게 운영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