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애프터마켓에서 정규장보다 낙폭을 줄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원익IPS가 상승폭을 키운 반면 에코프로비엠과 주성엔지니어링 등은 상승폭이 축소됐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KRX 애프터마켓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정규장에서의 낙폭을 줄이며 전 거래일 대비 2.05% 내린 26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도 낙폭이 축소되며 2.15% 하락한 168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우는 애프터마켓에서 낙폭을 줄이며 전 거래일 대비 1.77% 내린 19만4500원으로 마감했다. SK스퀘어와 삼성전기도 낙폭이 축소되며 각각 7.27% 하락한 105만9000원, 2.81% 내린 155만9000원을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애프터마켓에서 상승폭을 확대하며 전 거래일 대비 3.07% 오른 40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현대차는 정규장 수준을 유지하며 3.42% 내린 32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B금융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은 낙폭을 줄이며 각각 3.03% 하락한 16만3400원, 4.46% 내린 122만원, 3.91% 하락한 27만원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은 애프터마켓에서 낙폭이 확대되며 전 거래일 대비 6.42% 내린 24만500원으로 마감했다. 에코프로는 정규장 보합에서 약세로 돌아서며 0.76% 하락한 9만1200원을 기록했다.
에코프로비엠과 주성엔지니어링은 애프터마켓에서 상승폭이 축소되며 각각 전 거래일 대비 1.61% 오른 12만6500원, 6.46% 상승한 26만3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낙폭을 줄이며 3.47% 내린 43만1500원으로 마감했다.
리노공업은 상승폭이 소폭 축소되며 전 거래일 대비 3.05% 오른 8만7800원을 기록했다. 원익IPS는 애프터마켓에서 상승폭을 확대하며 2.36% 오른 13만4200원으로 마감했다. 심텍과 이오테크닉스는 상승폭이 줄어 각각 0.18% 오른 17만700원, 0.19% 상승한 51만9000원을 기록했다. HLB는 정규장 약세에서 상승세로 돌아서며 0.22% 오른 4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체 종목 가운데 형지I&C와 유진테크놀로지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각각 전 거래일 대비 30.00% 상승한 559원과 1170원으로 마감했다. CS는 29.97% 오른 1145원, HLB바이오스텝은 29.97% 상승한 6310원, HLB파나진은 29.96% 오른 1774원을 기록했다. 뉴인텍과 바이오인프라도 각각 29.95%, 29.93% 상승했다.
반면 펩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29.94% 내린 9만1500원으로 마감했다. 부산주공은 28.00% 하락한 18원, E8은 26.85% 내린 406원을 기록했다. 니어스랩과 블루엠텍, 블루산업개발도 각각 21.65%, 21.27%, 20.67% 하락한 채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