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딸 사건 수사 덮었나”…한동훈 “망상·마타도어”

입력 2026-10-10 17:4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동훈 무소속 의원. (연합뉴스)
▲한동훈 무소속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0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법무부 장관으로 재직할 당시 딸의 '허위 스펙' 의혹 수사에 관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재차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2022년 11월 경찰이 한 의원 딸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미국에 국제사법공조를 요청했지만 검찰이 이를 반려했다면서 "한 의원이 딸 사건을 덮었나"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남의 딸 사건은 탈탈 털던 한동훈의 검찰이 한동훈의 딸 앞에서는 멈춰 선 이유를 온 국민이 궁금해한다"며 "검찰이 알아서 긴 것인가 아니면 장관 한동훈이 압력을 행사한 것인가"라고 말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 역시 이날 논평에서 "검찰이 길을 막았고 경찰은 증거 부족으로 불송치했다"며 "한 의원이 내세운 무혐의가 수사의 결론이 아니라 수사를 막은 결과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한동훈 잡겠다고 떼거지로 덤볐던 소위 '0.99달러 저작권' 마타도어는 외국인 저작권자로부터 '승낙'까지 받은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한 의원은 "(법무장관) 청문회 당시 민주당 측에서 마구잡이식 고발했을 뿐, 문제 될 만한 것이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 민주당의 망상"이라며 "그러니 덮느니 마느니 할 게 없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 곳곳 돌풍·천둥 동반 강한 비…수도권·충청 최대 80㎜
  • 수은, IFC와 핵심광물·AI 금융협력 확대⋯개도국 진출 지원
  • 비대면진료 기준 구체화⋯초진 처방 7일 이내 [종합]
  • 애플 첫 폴더블폰에 주문 폭주⋯석달 뒤에야 받는다
  • 李대통령,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7살 딸 이야기에 '긴 침묵'
  • “AI가 美 경제 4년내 50% 키운다”⋯앤스로픽의 대담한 예측
  • '반도체 쏠림' 부메랑⋯국민연금, 3분기 보유주식 182조 증발
  • 실적보다 공포가 셌다⋯삼전닉스, 2008년 이후 최대 주간 하락률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02,000
    • -0.16%
    • 이더리움
    • 3,211,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365,600
    • -0.95%
    • 리플
    • 1,720
    • -1.71%
    • 솔라나
    • 138,100
    • -1.5%
    • 에이다
    • 292
    • -1.68%
    • 트론
    • 450
    • -0.66%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2.85%
    • 체인링크
    • 15,900
    • -1.43%
    • 샌드박스
    • 80.32
    • -6.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8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NeoSoul Infra 인기지수 292
    • 4 Metric 인기지수 28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1
    • Allora 유통량 89% D-23
    • Capricorn 유통량 53% D-4
    • Scroll 유통량 51% D-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