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시)
추경호 대구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하루 앞두고 “시민 기대를 절대 저버리지 않고, 반드시 경제를 다시 살리고 삶의 질을 높여 더 나은 대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추 시장은 7일 시청 기자실을 찾아 “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대구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시정목표로 설정하고, 현장중심 소통과 실행을 바탕으로 △경제대개조 △문화행복 △공간대전환 △안전복지 △공감시정을 시정 5대 축으로 효율성과 속도를 높이는 업무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또 산업구조 대전환으로 대구첨단산업발전전략자문회의를 출범시키고 휴머노이드 로봇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및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지정, 5극 3특대경권 성장엔진 선정 등으로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 확보 등을 내세웠다.
추 시장은 징역 20년을 구형한 내란 특검과 관련해서는 “조작 기소, 정치탄압의 연장선에서 구형했다”며 “싸워 이길 것이고 대구시정은 한 치 흔들림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