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포스터. (사진제공=KBS1)
'엄마가 미쳤어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10%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이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 속에서 1회 7.7%로 출발한 뒤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4회 만에 9%대 중후반까지 올라섰다. 아직 10%대에는 진입하지 못했지만 격차를 0.4%포인트까지 좁히면서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가족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