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애프터마켓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정규장 종료 후 열린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름세를 일부 반납했다.
삼성전자는 정규장 종가(27만6000원) 대비 0.54% 내린 27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삼성전자는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79% 상승했다.
SK하이닉스 역시 정규장 종가(183만3000원)보다 0.27% 내린 182만8000원으로 애프터마켓 거래를 마쳤다. 전날 SK하이닉스는 정규장에서 3.21% 급등했다.
코스피 주요 대형주들도 대체로 하락 흐름을 보였다. 삼성생명(-0.53%), 삼성전기(-0.45%), SK스퀘어(-0.43%), LG에너지솔루션(-0.14%), 삼성바이오로직스(-0.07%) 등이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KB금융은 정규장 종가(16만6000원) 대비 0.84% 오른 16만7400원에 거래를 마치며 대형주 중 홀로 상승했다. 현대차는 정규장 종가와 같은 34만9000원에 마감하며 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대다수 상위 종목이 장 마감 후 약세를 보였다. 정규장에서 7.50% 급등했던 이오테크닉스는 애프터마켓에서 0.89% 내린 55만9000원에 거래를 마쳐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0.80%), 에코프로비엠(-0.78%), 에코프로(-0.35%), 원익IPS(-0.28%), 주성엔지니어링(-0.21%), 알테오젠(-0.19%) 등이 하락세로 장을 끝냈다.
반면 정규장에서 10.90% 상승한 리노공업은 애프터마켓에서도 0.61% 오른 8만19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