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 지원자 30명 본사 초청…현직자 면담·직무 설명 진행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가 급식사업을 담당할 영양사와 조리사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최종 합격자는 정규직으로 입사하며 3개월간 수습 기간에도 급여를 100% 지급한다.
아워홈은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의 ‘2026년 하반기 영양사·조리사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영양사와 조리사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21일 입사한 뒤 3개월간 수습 기간을 거쳐 각 사업장에 배치된다.
공통 지원 자격은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로 12월 21일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한식·양식·중식·일식 조리기능사 자격증 가운데 1개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영양사 직무는 식품영양 관련 학과 전공자로 영양사 면허를 보유했거나 올해 12월 면허시험 응시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조리사 직무는 조리 관련 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서는 10월 1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 각 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서류전형과 인성검사, 1·2차 면접, 채용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영양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 채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0월 13일 사전 신청자 가운데 30명을 선발해 아워홈 본사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회사·직무 소개와 본사 견학, 현직자와의 대화, 채용 담당자의 취업 정보 공유 등이 예정돼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공개채용은 급식사업의 지속 성장을 이끌 역량 있는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직무별 맞춤형 채용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식음산업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