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시니어 주거공동체 ‘더네이버스타운’이 14일 문을 연다. 58세대 규모로 조성된 더네이버스타운은 입주민별 건강과 생활 상태를 토대로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은 이날 경기 시흥시 배곧동에 조성한 더네이버스타운을 정식 개소한다고 밝혔다. 더네이버스타운은 지하 2층~지상 7층, 총 58세대 규모
덕성여대 글로벌교육ODA개발협력센터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LUPIC)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왕립농과대학교(RUA) 교수진을 초청해 ‘제5차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0년부터 7년간 진행된 LUPIC 사업의 최종 연도를 맞아 RUA 식품영양학과의 장기적인 자립 운영과 교육 품질 보증(EQ
부적정 채용·수당 지급·수의계약 등 확인미납품 가구 대금 지급도…환수·문책 추진
신안군이 공립 요양병원 특정·복무감사에서 채용과 보수, 계약 등 운영 전반에 걸쳐 1억8000여만원의 부당 집행을 적발했다.
28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감사는 신안군 공립요양병원의 2023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6개월간 업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병원 운영을 둘러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영양사·교사 대상…10월 30일까지 접수올해 AR·VR 등 디지털 매체 활용 교육 사례 처음으로 심사 대상 포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학교 현장의 식품안전·영양교육 우수사례 발굴에 나선다. 올해는 교육 방식의 변화를 반영해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사례도 처음으로 심사한다.
식약처는 ‘제15
24~28일 6개 지방청 지도점검·수거검사 실시소분·조합 시설 위생관리·관리사 직무 준수 여부 확인위반업체 행정처분 요청…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
식약처는 28일까지 5일간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은 제조 또는 수입된 건강기능식품을 소비자
전국 급식관리지원센터서 91건 출품 최우수·우수 등 8건 선정강남구 ‘식단감수 자동화·데이터 기반 관리’ 최우수상위생관리 쇼츠·고연령 조리사 레시피북·AI 영양사 등 발굴
급식시설의 식단을 모바일 앱으로 관리하고 고연령 조리사를 위해 조리 과정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등 급식관리 현장의 아이디어가 우수 혁신사례로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229개
폭염·폭우로 출하 줄면 도매시장·가공업체 공급…고온 피해 농자재 지원 확대배추 도매값 32%·무 31%↓…추석까지 채소류 최대 40% 할인
배추와 무 등 주요 채소 가격은 현재 평년보다 낮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 고온에 약한 채소는 30도 이상에서 생산량이 감소하는 데다 폭염이 길어지면 생육까지 늦어져 추석 전 공급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출
삼성웰스토리, 13.2mg/dL 혈당 감소·1.2%p 체지방 개선 현대그린푸드·아워홈, 73% 건강개선 등 맞춤형 서비스기업 복지 강화에 AI·의료데이터 활용한 케어 지속확대 전망
단체급식업계가 식사 제공을 넘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구내식당 식사 기록과 혈당·운동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맞춤형 식단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국민 제안 반영해 29종 희귀질환 대상 식사안전관리 지침 첫 마련전국 급식관리지원센터 배포…급식 현장·학부모 부담 완화 기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질환 어린이를 위한 국내 첫 '희귀질환 어린이 식사안전관리 지침'을 마련하고 평택시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희귀질환 단체와 급식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말까지 전국 모든 시군구에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신규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멘토링과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한다.
식약처는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전국 어디서나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올해 안에 모든 시군구에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통합급식
양배추·오이·배추 도매가 평년보다 최대 30% 하락8월 가격안정제 도입…면세유·계약재배 자금 지원 확대
농가 경영이 가격 하락과 비용 상승의 이중 압박을 받고 있다. 양배추와 오이, 배추 등 주요 채소 도매가격은 평년보다 최대 30% 떨어져 농가 수입을 깎고, 농기계용 경유와 온실 난방유, 농자재 부담은 고유가·고환율 여파로 커지고 있다. 농산물값은 내려
#최근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현장체험학습 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학생들에게 붕어빵을 사줬다가 A 학부모부터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다. 학부모는 자신의 아이는 단 것을 먹으면 흥분하고 집중을 못 한다며 ‘붕어빵을 사준 것부터 선생님의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교사는 이같은 사실을 이미 인지하고 해당 학생이 다른 친구들과 똑같은 갯수를 먹으려 할 때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실무형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북대 식품영양학과는 11일 2026학년도 봄학기를 맞아 전공 기반 진로 확장을 위한 특강을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상영양전공을 중심으로 병원 취업에 치우친 진로 인식을 넓히고, 노인영양·공공기관·식생활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가능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정착을 위해 저탄소 환경급식 실천 역량을 높인다.
전북교육청은 10일 전남 곡성 일원에서 ‘저탄소 환경급식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연수에는 2026년 저탄소 환경급식 실천학교 운영 담당자와 영양교사, 영양사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2021년부터 진행한 채식 관련
현대그린푸드가 기업 대상 헬스케어 서비스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임직원들의 건강관리 솔루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기업 고객 대상 헬스케어 패키지 ‘그리팅 영양 케어’ 서비스 운영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중심으로 구축해 온 영양 연구·제조 역량을 활용해 임직원 건강관리 솔루션 수요가 높아진 기업 간 거래(B2B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식품·외식·급식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 모여간편조리 관심도 높아⋯서빙로봇도 문의 다수
“볼 게 많아서 서둘러 봐야 합니다. 자동화 로봇이나 간편식 제품에 큰 관심 있어요.”
올해로 8회를 맞은 '웰스토리 푸드페스타(푸드페스타)'가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 개막 직후부터 전국의 외식·급식 관계자들은 입장 직후 잰
유전체 기반 조기 선발 첫 도입…씨수소 40마리 최초 선발안심·등심·채끝 반영한 선발지수 도입…2028년 완전 전환 목표
한우 개량의 속도를 좌우해온 씨수소 선발 체계가 크게 바뀐다. 자손 성적을 오래 지켜본 뒤 정액을 보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12개월령 단계에서 유전체 분석으로 우수 씨수소를 가려내는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5년 가까이 걸리던 선
외식·급식 사업자 대상 B2B 식음 산업 박람회 ‘푸솔페’온라인 식자재 플랫폼 ‘식봄’ 중심 O2O 사업 모델 소개AI 주문 등 미래형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공개
CJ프레시웨이가 18~19일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하는 식음 산업 박람회 ‘푸드 솔루션 페어 2026’(푸솔페 2026)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시니어 주거공동체 ‘더네이버스타운’이 9월 14일 문을 열었다. 58세대 규모로,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입주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에 맞춰 개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네이버스타운은 입주자가 자신의 생활을 스스로 결정하면서 이웃과 교류하고 지역사회 활동에도 참여하는 주거공동체를 지향한다.
농어촌 의료 접근성은 병원 수나 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병원까지 갈 이동 수단이 부족하고 진료받은 뒤 어느 기관을 찾아야 하는지 안내받기 어렵다. 의료와 돌봄이 서로 연결되지 않아 치료 이후의 생활은 다시 환자와 가족의 몫이 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농어촌 주민의 삶을 이해하는 일차 의료 체계와 지역 보건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의료·돌봄 망을 구축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이나 보충제보다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등 기본적인 생활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미국 건강 전문가들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사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지난 1일 발표한 ‘2026 건강노화 조사’에 따르면 건강 전문가들은 신체활동과 영양가 높은 식단을 건강한 노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