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골프협회(KGA)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제2회 대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전국 골프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이날 밝혔다.
대회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충북 음성군 코스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경기 방식은 36홀 순차 티오프다.
경기는 남녀 스트로크 부와 핸디캡 부로 나뉜다. 핸디캡 부는 핸디캡 12.0 미만의 A그룹과 12.0 이상의 B그룹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시상 대상은 스트로크 부 남녀 각 1~3위 등 6명과 핸디캡 그룹별 남녀 각 1~3위 등 12명이다.
특히 스트로크 부 남녀 1~3위 6명에게는 2027년 5월 일본 간사이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 생활체육 축제 ‘월드마스터즈게임 2027 간사이’ 골프 부문 파견 자격이 주어진다.
월드마스터즈게임 골프 종목은 내년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도쿠시마 컨트리클럽 등 간사이 지역 7개 골프장에서 열린다. KGA는 파견 선수의 참가비 1인당 4만4000엔을 지원한다. 항공료와 숙박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KGA 공식 안내에 따르면 월드마스터즈게임 골프 종목은 총 1260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8일까지 KGA 공식 홈페이지 생활체육 메뉴와 소속 시·도 골프협회를 통해 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 생활체육 목적과 KGA 핸디캡 프로그램(H.I.GOLF)에 등록된 만 19세 이상 생활체육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비용 등 자세한 내용은 KGA 홈페이지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