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감원장, 추석 맞이 금융사들과 전통시장서 1.3억 나눔 활동

입력 2026-09-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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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금융감독원)
▲18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금융감독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회사들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나눔 활동에 나섰다.

금감원은 18일 한국 구세군과 IBK기업은행, 키움증권, KB손해보험, 신한카드 등 4개 금융회사와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금감원과 금융회사들은 공동으로 마련한 후원금 1억3000만원을 활용해 시장에서 떡과 과일, 채소 등 생필품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 구입한 물품과 상품권은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직접 생필품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원장은 “오늘 마련한 나눔활동을 통해 시장 상인과 어려운 이웃 모두가 넉넉하고 정겨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권과 함께 전통시장에 온기를 더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김영일 신한카드 부사장 등이 참여했다. 금융회사 대표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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