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 스탠다드가 충청권 거점을 확장한다.
18일 무신사에 따르면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날 충청남도 첫 오프라인 매장인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을 정식 오픈한다.
기존 충북 매장에 이어 충남까지 거점을 넓혀 충청권에서 고객 기반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은 천안종합버스터미널과 연결돼 있고 천안과 아산을 아우르는 광역 상권의 중심에 위치해 지역 고객의 유입이 활발해 천안뿐 아니라 아산 등 인접 지역의 고객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신사 관계자는 “정식 오픈에 앞서 8일부터 진행한 프리 오픈에서 15일까지 누적 매출이 당초 목표의 3배(197%) 가까이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충청권 오프라인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은 1, 2층에 걸쳐 조성되며 맨과 우먼 라인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을 비롯해 뷰티와 홈 카테고리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전 구매 고객에게 천안의 대표 로컬 브랜드 ‘할머니 학화호도과자’의 흑임자맛 제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등 충남 첫 진출을 기념한 지역성을 살린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픈 당일에는 약 30만원 상당의 인기 상품으로 구성한 ‘슈퍼백’을 4만9900원에 한정 수량 판매하는 등 쇼핑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