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목포해양대에 발전기금…미래 인재 육성 지원

입력 2026-09-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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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민상기 대표(오른쪽 네 번째)와 목포해양대 최부홍 총장(왼쪽 네 번째)이 16일 전남광주 목포시 목포해양대에서 열린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해운)
▲대한해운 민상기 대표(오른쪽 네 번째)와 목포해양대 최부홍 총장(왼쪽 네 번째)이 16일 전남광주 목포시 목포해양대에서 열린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해운)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해운산업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대한해운은 16일 전남 목포시 목포해양대에서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상기 대한해운 대표와 최부홍 목포해양대 총장, 장학생을 비롯해 회사와 대학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해운과 SM상선 등의 선박 유지·보수·정비(MRO)를 담당하는 KLCSM의 권오길 대표도 자리를 함께했다.

대한해운은 1987년부터 올해까지 40년째 매년 목포해양대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산학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13년 SM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해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왔다.

이번 발전기금은 대한해운 승선실습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대한해운은 향후 채용 과정에서 해당 학생들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장학 지원을 인재 확보와도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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