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이 추석 연휴 기간 서울 지역 학교 247곳의 주차장과 운동장을 지역주민과 역귀성객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관내 공·사립 각급학교 247곳의 주차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여 학교는 지난 설 연휴보다 37곳 늘었으며 서울 25개 자치구 내 학교가 모두 참여한다.
주차시설 개방 대상 학교와 학교별 개방시간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알림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 '공유누리' 서비스를 통해서도 학교별 주차시설 개방 정보를 제공한다.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 내비게이션 등에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치구와 협조하고 관할 경찰서에 순찰 강화도 요청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시설 개방으로 주차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부모·형제와 친지 등을 방문하는 역귀성객의 주차 편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