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 그린바이오산업 현장 점검

입력 2026-09-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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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이 미생물 센터 관계자와 소통하고 있다. (순천시)
▲손훈모 순천시장이 미생물 센터 관계자와 소통하고 있다. (순천시)

"순천의 생태자원을 품은 그린바이오를 미래산업으로 육성해 농촌소멸에 대응하고 농민이 잘사는 순천을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손훈모 전남광주특별시 순천시 시장은 최근 승주읍에 위치한 그린바이오산업 현장을 찾아 연구기반시설을 둘러보고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면서 밝힌 의지다.

손 시장은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 지원센터와 미생물센터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장비 운영 현황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살폈다.

이어 그는 현장 관계자들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여기에다 순천이 보유한 산과 바다, 하천, 갯벌 등 특색 있는 생태자원 활용을 강조했다.

이뿐만 아니라 식품과 기능성 소재 등 농어촌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구조 다변화를 주문했다.

승주읍 일원은 2023년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사업' 선정 이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올해 말 생물전환 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착공을 앞두고 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시에서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는 만큼 산업현장은 더욱 발전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순천의 생태자원을 품은 그린바이오를 미래산업으로 육성해 농촌소멸에 대응하고 농민이 잘사는 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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